[JAVA] Stack & Heap? 자바에서 스택과 힙이란?

스택(Stack) 이란?

- Stack 에는 heap 영역에 생성된 Object 타입의 데이터들에 대한 참조를 위한 값들이 할당된다.
- 원시 타입(primitive types)(byte, short, int, long, double, float, boolean, char)의 경우 실제 데이터 값이 할당된다.
- 해당 method가 호출되면 메모리에 할당되고 method가 종료되면 메모리가 해제된다.

public class Main{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
        m1();
    }

    public static void m1() {
        int b;
        doublc q;
        m2();
    }

    public static void m2() {
        int c;
        boolean z;
    }
}

1. main 메서드 호출되면 아래와 같이 Stack에 쌓인다.

2. main 메서드 호출이 끝나고 Stack은 후입선출 구조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Stack의 할당된 값들이 종료가 된다.

• 메소드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메모리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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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Heap) 이란?

• Heap 영역에는 대체로 생명주기가 긴 데이터가 저장된다.
• 모든 Object type(String, ArrayList, HashMap, Inteter, etc...)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이다.

public class Main{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
        m1();
    }

    public static void m1() {
        int b;
        doublc q;
        m2();
    }

    public static void m2() {
        int c;
        boolean z;
        m3();
    }

    public static void m3() {
        String str = "크리스입니다.";
        str += "반가워요";
    }
}

1. m3의 메소드가 호출된다.

2. m3의 str은 초기화를 2번 하는 구조이다. 마지막으로 선언된 str을 reference 하게 된다.

3. Stack에 str라는 이름으로 생성된 변수는 할당된 값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Heap의 선언된 String을 reference 한다.

4. 위와 같이 Heap에서 String : "크리스입니다"는 unreachable object(어떤 변수도 reference 하고 있지 않는 객체)이다.
5. 참조되지 않은 Data가 Heap에 존재하기 때문에 메모리 누수가 발생한다. 이때 JVM의 GC가 동작하여 unreachable object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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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R_I-H9ikok